신뢰의 종말

Politics 2008년 06월 26일 22시

공무원들의 머릿 속에는 입신양명과 무사안일, 복지부동 외에 도대체 뭐가 들어있을까?
상명하복 외에 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나?
그리고 뭔짓을 어떻게 했는데 시위대 손가락이 잘려나가나?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약 4년 8개월 남았다.
그 기간 동안 뻘짓을 계속해댈텐데...
양치기 소년 만큼도 믿을게 없다.

뽑은 넘이나
뽑지 않은 넘이나
그리고 투표장에 가지도 않은 넘이나
모두 고통 속에서 보내야 될 판이다.

보수는 어쩜 그리도 사람 볼 줄 모르나?
아니면 인물이 없나?
그리고 보수에겐 감시와 견제란 아예 없는건가?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 대 보수의 구도에서 거짓 대 진실의 구도로
그리고 다시 개신교 대 타종교의 구도로
상황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온 나라가 전쟁터고 온 국민이 전사다.
이게 정상이냐?

다 훌훌 털어버리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지 말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매진하자.
사기를 치려면 크게 처라.
제도가 막는다면 제도를 바꾸면 된다.
그래도 안 바뀌면 뒷길로 가면 간다.
그러다 걸리면 기억에 없고 관행이었다고 하면 된다.
법은 의외로 관대하다.
다시말하지만 철저히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살아라.

이 보다 더한 실용이 어디 있겠는가...

아 유 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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