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예상치 못했는데, 이를 검색하면 엉뚱하게도 성인인증 화면이 나온다.
십팔자위왕 (十八子爲王)
이미 알고 있듯이 이(李)자를 파자한 것으로
왕씨(王) 고려가 망하고 이씨(李)가 왕이 된다는 역성혁명을 예견하는 소문 정도다.
그런데 아랫 기사는 지금이 고려시대인줄로 착각하고
십팔자위왕을 부르짓는데... 너무 속보인다.
김영삼(YS)은 Young Statesman(젊은 정치가),
김대중(DJ)은 Democratization Jungle(민주화의 정글),
김종필(JP)은 Just Political(본질적으로 정치적)
이란다...
그리고 노무현은...
없다.
그러고보니 노무현은 '놈현'이었지 양넘 이니셜은 없었던거 같다.
(설마 MH? 이 사람은 안타깝게도 자살했다.)
이명박에 와서는 시대에 따라 MB 의미가 변했다면서...
Mobile Bulldozer(이동이 편한 불도저)
Metro Businessman(대도시 기업가)
Master of the Blue House(청와대의 주인)
(얼마나 웃겼는지... 자식 새끼 이름 질때 필히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곤 자기도 좀 그랬는지 살짝 비틀어준다.
Moral Burden(도덕적 채무)
물론 끝은 창대하다.
Most & Best (가장, 그리고 최고)
뭐 이정도 했으면 그뜻 충분히 헤아려 전화 한통 해줄만 하겠다.
(독재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조만간에 긴급조치만 발동하면 되겠다.)
그런데 그 기사에 딸린 네티즌 의견 중 베스트는...
Mad Bull(광우병 걸린 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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