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엔 누가 나왔나?

Politics 2008년 03월 29일 21시

임채정?
(임창정이 아니다.)
난 그딴 사람 모르겠고...
우리 동네(노원병)에는 이번 총선에 이런 사람들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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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을 보면, 노회찬 대 홍정욱의 구도로 보던데...
웃기셔?

- (격전지/노원병) 홍정욱.노회찬 박빙승부

국회의원 뽑는 선거에 자기 희생 없이,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
어떻게 국회에서 자신를 희생하며 법을 만들고 행정부를 감시해?
난 그 어떤 잘난 사람이라도 대통령이든 국회든 기초단체든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가
자기 희생이라는 경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렇게봤을때 김성환 대 노회찬 구도가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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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후보 홈페이지에 있는 첫화면이다.
4호선 지하화 외에 홈페이지에 올린 다른 정책들은 경전철 상계동 노선 부활, 창동 차량
기지 이전 개발, 문화센터 추진. 끝?
안타깝지만 김성환 후보는 기초단체에나 어울리는 인물로 평가하는 바다.

지역 개발이나 하고 앉아 있을테면, 왜 국회의원을 하나?
기초단체장이나 시의원, 구의원 하면되지...
차라리 전국적으로 지상에 설치된 역사를 지하로 이동하는 법 재정에 노력하겠다고 한다면
그나마 고려 가능하겠지만, 특정 지역에나 한정되는 이따위 공약 절대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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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좁은 생각이나, 저 알림창 때문에 노회찬 후보 점수 50% 까고 들어간다.
노회찬 후보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공약을 보니 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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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두개 내놨는데,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보다 눈에 띄는건...
입시 폐지, 대학 평준화
집 걱정 없는 사회
일반 서민 가구에서 가장 많은 지출을 차지하는 사교육과 주거 대책, 이 정책만 추진되도
서민 생활 많이 개선되겠다.

그런데 노회찬 후보 4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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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명 높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그리고 98년 복권됐다.
(내가 노빠도 아닌 이상 구체적 내용은 모르겠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다...
독재가 우려되는 이명박 정권 단단히 견제해주고 ,
서민을 위한 법을 만들어 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길 바란다.

노회찬 힘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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