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R 2 - 마지막

Population 2008년 03월 07일 15시

BJR 2 연제를 매일 같이 진행하려고 했는데, 이핑계저핑계로 예상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차후라도 나아질 기미가 없어보이니 이번을 마지막으로 BJR 2 연제를 마치려 한다.
언제나 처럼 대충대충 넘어가니 양해 바란다.

인기 블로그들이 주로 다루는 주제를 나름대로 분류했을 때...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여기는 자료다. -_-;;)

0601

전체적으로 사회, IT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이를 사이트별로 나눠보면, 블로그 전문 서비스에 둥지를 튼 경우는 사회 분야가, 독립인
경우는 IT 분야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0602

광고를 게시하고 있는 블로그 중 혼합 형태 블로그의 과반수가 IT 분야를 다루고 있다.
즉 IT 쪽이 좀더 경제적 이득에 관심 있다고 여겨지는데...
아래 자료를 보면 전체적으로 IT 분야를 다루는 블로그의 광고수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0603 

대주제는 이쯤에서 마치고 얘기를 블로그에 게시한 광고사로 돌려보자.

0605

전체적으로 광고를 게시한 비중은 약 75% 이다.
이에 반해 약 25% 는 광고를 게시하고 있지 않다.

이를 스킨별로 봤을 때, 재밌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광고사를 함께 게시하는 비중(혼합)이 스킨이 증가함에 따라 같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면 광고 개발자쪽에서는 3단 스킨 배치에 어울리는 광고 디자인을 개발하여 블로그를
유인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또는 역발상으로... 여러 광고사의 광고가 동시에 노출된다면 아무래도 광고 클릭률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3단 스킨에서는 게시하기 힘든 광고 디자인 개발하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애드센스의 그늘을 현재로써는 벗어나기 어렵겠지만...)

0606

블로그들이 나눠논 범주 수의 분포를 구해보니 20개 이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범주수 평균을 구하면 약 15개의 범주를 사용하는 것으로 구해졌다.

그중 문화 분야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서는 21개 이상이 약 40%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그렇데 이렇게 많은 범주로 나누는 이유가 뭘까?
다방면으로 해박하기 때문일까? 시기별 주류(?) 문화에 동조하기 위해서일까?
좀 궁금하다... -_-a

0607

이쯤해서 마치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0608

방문자표기란 블로그 방문자 수를 표기 했나, 안했나를 임의로 정의한 것인데, 2:1 분포로
표기하는 블로그가 많았다.
(참고로 여기서 방문자수는 '금일'로 한정 한다.)

그런데 광고를 게시하지 않는 블로그에서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즉 광고 미게시 블로그에서는 방문자표기를 하지 않는 블로그가 더 많았다는 것.

이를 범주수로 본다면 좀더 재밌는 결과가 나온다.
범주를 많이 나눌수록 방문자를 표기하지 않는 비중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불필요한 광고, 범주, 방문자수 배치를 배제함으로써 깔끔한(?) 블로그를 유지하기 위한
경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하고 유추해본다.


노파심에서 말인데, 누차 말했듯이...
본 자료는 여러 한계를 안고 있기에 사실과 다를 수 있음에 주의 바란다.
그리고 본 자료만으로는 서로의 차이가 왜 발생됐는지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없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좀더 체계적인 조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자료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첨부된 자료로 직접 확인해 보기 바라고, 오류가 있다면 조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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