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R 2 - 세번째

Population 2008년 02월 18일 17시

BJR 2 시리즈(?)를 계속 이어간다.

0204

글위치별 사이트 비중을 보면...
좌측에 글을 배치한 블로그 중 포털에 상주하는 블로그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우측에 글을 배치한 블로그는 전체에 비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0205

기준이 많이 흔들린(?) 분류인 구성별 사이트 비중에서 보도성 글을 주로 게시한 블로그일
수록 독립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앞서 제기한 블로그의 1인 미디어를 추구하는 블로그 성향이 브랜드화로 이어진 결과가
아닐까 유추해본다.

0206

대주제 분류 또한 많이 흔들린(?) 분류지만 문화 측면을 다루는 블로그의 사이트 비중은
포털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독립 비중은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이는 문화라는 것이 대중성을 기반으로 하기에 기존의 네트워크와 적절히 융화(?)할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하고 유추해본다.

그에 반해 IT, 기타 내용을 다루는 블로그의 독립 비중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0207

사례수가 너무 적은 한계는 있으나,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그 중 애드클릭스만 게재한
블로그는 전체에 비해 포털의 비중이 월등히 높은 반면 독립된 블로그에서는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다수의 광고사를 동시 게재하는 혼합 블로그를 운영하는 쪽에 애드클릭스 정보가 섞여
있을 수 있지만, 인기 블로그의 60% 가까이가 독립된 블로그를 운용함에도 불구하고 그
시장(?)을 포섭하지 못하고 포털에 치우쳐 있다는 것은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참고로 혼동이 생길지 몰라 원자료를 먼저 게시한다.
자료는 주관적 시각으로 집계했기에 객관적이 않다는 것에 다시금 주의바란다.
그리고 자료의 나열 순서는 TOP100 순위와 같지 않게 처리했고, 방문자수는 입력은 했지만
불특정일에 보여진 정보라 그리 믿을만한건 못 된다.
(BJR 2 - 첫번째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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