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급류…심상정 '사퇴', 평당원 '탈당 러시'

기사 내용은 언제나처럼 알아서 판단하길 바라고...
위의 기사 하단에 보면 '이 기사, 누가 봤을까?' 라는 단추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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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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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여러 수치들이 기재되어 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_-a

- '이 기사, 누가 봤을까?' 서비스 공지

다음 측의 소개 내용을 참고해 언제나처럼 내 맘대로 정리해보면...
(※ 주의 : 이후 내용은 개인적 해석이므로 다음 측의 목적 및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조사 대상 : 다음 서비스 (로그인) 접속자(?)
☞ 조사 방법 : 인터넷 메타데이터 분석(?)
☞ 분석 대상 : 6,772명

위 그래프에서 가장 헷갈렸던게 '평균'이라는거였는데, 다음 측의 소개를 보면...

개별 기사의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과 개별 기사를 비교합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평균값이란 지난 한달 간 미디어다음의 모든 기사를 종합하여 산출된 값입니다.

아마도 최근 한달 동안 다음에 로그인한 접속자들 중 기사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들의
성별, 연령별 기사 구독 비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즉 다음 회원들에 일종의 기사 구독 성향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했을때, 평균 수치가 없어 정확치는 않지만
여성은 20대 > 30대 > 40대 > 10대 > 50대 순으로
남성은 30대 > 20대 > 40대 > 50대 > 10대 순으로 기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 정보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적어도 이를 통해 성&연령별 비중이 다르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다. 그리고 제한적일지라도 서비스 주 이용자가 누군지에 좀더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엔 해당 기사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기사 접촉자 중 여성이 17.6%, 남성이 82.4% 로 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이를 성별로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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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평균 보다 높으면 ▲, 낮으면 ▼

여성의 연령별 비중은 30대 > 40대 > 20대 > 50대 > 10대 의 순으로 이 기사를 이용했는데,
앞서 여성평균과 다른 순위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남성의 연령별 비중도 순위에 변화가 있다.
30대 > 40대 > 20대 > 50대 > 10대
즉 기사 내용에 따라 접촉하는 이용자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제한된 자료라 일반화 하기는 어려우나, 아마도...
젊은 세대의 정치 무관심과 고연령대의 낮은 인터넷 이용률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한다.

그럼 다른 기사는 어떨까???

- 신해철 "국무회의부터 영어로 해라"

참고로 앞서 기사가 정치면으로 분류된 반면, 이 기사는 사회면도 아닌 방송/연예로
분류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일단 분석대상 크기에 압도당한다... -_-;;

☞ 분석 대상 : 127,6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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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별 비중이 여성 47%, 남성 53% 로 비등하게 나타난다.
이는 앞서 기사의 성별 비중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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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연령 비중 또한 차이를 보여준다.
여성 20대 > 30대 > 40대 > 10대 > 50대
남성 30대 > 20대 > 40대 > 50대 > 10대
이로봤을때,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인 비중과 조금은 유사한 분포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프만을 봤을때
- 여성의 경우, 여성평균 보다 높은 연령대가 하나도 없다는 것
- 남성의 경우는 수치들을 합한다고 했을때 평균의 합 보다 더 높아 보인다는 것
이 눈에 뛰는데, 이 얘긴 건너뛰겠다.)

서로 다른 두개의 기사를 통해 이런 가정을 설정해 보는건 어떨까.
- 기사 내용에 따라 성별 구독 성향에 차이가 있다.
- 기사 내용에 따라 연령별 구독 성향에 차이가 있다.
- 기사 내용에 따라 성&연령별 구독 성향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 자료는 제한된 자료이기에 이 결과를 일반화 할 수는 없다.
여기서 다시 다음 측의 소개 자료를 보면...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주사처럼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니며, 모집단과 표본을 갖춘 여론조사와도 다른 방식입니다. 이에 분석 결과값에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해당 서비스를 통계적으로 인용 할 수 없습니다.

다음도 밝히는 것 처럼, 이 자료는 대표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모수를 추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할지라도 적어도 사전조사의 성격을 갖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네티즌의 관심 분야 파악 및 광고 효율 극대화 등등을 위해서,
아무리 표본의 대표성이 미흡할지라도
다음 이용자들이 네티즌의 성향을 대변할 수 없다고해도
충분히 참고 가능한 자료라고 감히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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