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 관심을 갖다

Population 2008년 01월 25일 00시

'2007년 상반기 정보화실태조사'를 토대로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블로거 인터넷 이용실태
분석'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40%가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니 대단하다.

이 중 몇가지를 참고해보면...
블로그의 주평균 방문자수는 44.0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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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해당 자료는 인용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비중은 각 블로그 운영 형태별 비율임.

이중 주평균 방문자수가 '2명미만'인 경우가 약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봐서,
네티즌 간 교류가 부족하다는 점을 제기할 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블로그와 미니홈피 간에 약 17명 가량 방문자의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봐서,
블로그나 미니홈피의 운영목적과도 연결지을 수 있을거 같다.
또한 블로그나 미니홈피 만을 운영하는 경우의 주평균 방문자수를 합한 경우 보다
둘 다 운영할 경우 약 18명 가량 주평균 방문자수가 많다는 것으로 봐서,
둘 다 운영할 경우 방문자를 유인하는 블로그×미니홈피의 교호작용이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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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해당 자료는 인용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보면 생각보다 네티즌 간에 교류는 낮은 반면, 블로거들에 열정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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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해당 자료는 인용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 장/단기 블로거 기준은 4년 이상/미만.

하루 1회 이상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는 비율이 41.8%나 되다니 대단하다.
그런데 앞서 자료에서 주평균 방문자수가 2명미만인 경우가 43.8%인 것으로 봐서,
노력에 비해 방문자수가 너무나도 적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목적과 블로거의 운영목적이 괴리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장/단기 블로거에 따른 업데이트 비중이 함께 기술됐으면 좋겠는데, 별 차이가 없었는지
집계되지 않았다.)
그리고 장/단기 블로거의 운영 행태가 서로 대비된다는 것을 이용 시간을 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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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국방송광고공사의 '2007 소비자 행태 조사(MCR)'를 잠깐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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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터넷에 대해 주로 저연령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관심도가 8개 매체 중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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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접촉률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케이블TV의 접촉률 및 관심도가 상당히 높게 나온것도 눈여겨볼만 하겠다.)

그렇다면 네티즌, 그중에서도 블로거의 활동성(?)은 어떨까?
해당 보고서의 블로거의 인터넷이용 실태를 보면 블로거와 비블로거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 인터넷 쇼핑 및 인터넷 뱅킹 이용률은 눈여겨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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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이 많이 보급되었지만, 동일한 인터넷 이용자라도 20% 가량 이용률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쇼핑의 경우는 더 심해, 약 40% 가까이 차이를 보인다.
즉 네티즌이라도 블로거와 비블로거는 성향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블로거의 인구통계적 특성도 고려되어야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 차이라면 상당한
차이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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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글이 내려왔는데...
블로거가 차세대 이슈메이커가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고,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

그런 차원에서 댓글이든 트랙백이든 남겨주면 무척 고맙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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