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모룽마

Personal 2008년 01월 12일 09시

 hillary_norgay
(http://snowedin.net/blog/2007/04/13/people-in-the-margins/tenzing-norgay-and-edmund-hillary/)

에드몬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이 두사람이 발자국 남긴 곳은 초모룽마(Chomolungma).
초모룽마?
티베트 말로 초모룽마고 영어로 에베레스트(Everest)다.

그 공로로 에드몬드 힐러리는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살아 생전 지폐에 얼굴이 새겨지는
영광을 누렸단다.

NewZealand_5Dollarf

이 두사람의 이야기는 힐러리의 타계로 이젠 전설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1977년 고상돈이 처음으로 초모룽마에 발자국을 남겼다.
58번째 등정자로...

kosangdon ko_stamp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9130188)

그리고 역사적 도전은 계속이어진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16년 걸려 1986년 8천미터 초고봉 14좌를 최초로 완등했다.

messner

8천미터급 14좌 높이(m)
에베레스트 8848
K2 8611
캉첸중가 8586
로체 8516
마칼루 8463
초오유 8201
다울라기리 8167
마나스루 8163
낭가파르밭 8126
안나프르나1 8091
가셔브룸1 8068
브로드피크 8047
가셔브룸2 8035
시샤팡마 8027

우리나라에서는 박영석이 2001년 8번째로 14좌를 완등했다.
박영석은 더 나아가 세계 7대륙 최고봉과 극점을 모두 밟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2005년 최초로 달성한다.

 parkyoungseok
(http://www.outdoorwelt.de/news_cms/show_news_complete.php?id=53)

8천미터급 14좌 완등자는 우리나라에 박영석 외에도 두명이 더 있다.
널리 알려진 엄홍길.
그리고 널리 안 알려진 한왕용.

그중 한왕용은 11번째로 14좌를 완등했는데, 그가 동행한 등반대에서는 인명사고가
한번도 없었다는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다.
그리고 클린 마운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것도 5천미터에서...

hanwangyong
(http://www.everestnews2004.com/stories2004/hansk2cleanup2004pictshow.htm)

산을 찾으면서 계획한게 크게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얼마전 이룬(?) 100 산이고, 다른 하나는 조금 높은 산 오르는건데
이 게으름으로 가능할지...

TAG

트랙백 주소 :: http://instatistics.officetutor.org/trackback/7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비 2008년 01월 18일 23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누군가는 이런걸 통계 내더군요
    올라간 산의 갯수와 올라간 산의 평균높이....
    평균높이가 항상 1000 미터가 넘는다는....ㅋㅋ

  2. OnRainbow 2008년 01월 20일 00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여비님.
    평균 높혀드릴 의향도 있으니 가시죠???
    아직 선자령 못 가봤는데...

  3. 여비 2008년 01월 23일 20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선자령 하면 아픈 기억이있어서...
    별건 아니구..
    예전에 한 10여년전에 첨 갔을땐 눈이 엄청 내리는 바람에 중간에 길 잘못들어 선자령은 가보지도 못했고
    두번짼 한 4년전쯤에 갔었는데
    워찌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드는것 같은데도
    산행을 한적이있답니다

    근데...
    막상 선자령에 도달하면
    허무해...ㅋㅋ

    함 가바요...
    왜 허무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