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마다 '표본오차'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값을 표기하는데,
도대체 그 값을 왜 '표본오차'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유의수준 α일때의 신뢰구간에 폭이지...
(먹물들이 가만 놔두는걸 봐서는 '표본오차'라 부르는게 맞는건가... -_-a)

이는 비율에 대한 구간추정 공식에서 유도되는데...



이거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다.

그럼 여기서 비율을 조정할 때 신뢰구간에 폭의 변화를 절대값으로 보자.
(이럴땐 엑셀의 '표' 기능을 활용하면 손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어째 붉은색 칠한게 눈에 띄는데, 조금만 신경써서 보면...
비율이 작든 크든 0.5일 때 신뢰구간의 폭은 최대가 된다.

차트로 나타내면 팍~ 와닿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허용오차'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또한 통계책에는 없는 용어다.

즉 비율을 추정할 때 신뢰구간을 계산해야 하는데,
비율이 0.5일 때 그 값이 최대가 된다는 것을 이용해 신뢰구간에 폭을 계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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