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똥자루

Personal 2007년 11월 01일 21시

예전에 동료 직원이 날 보고 그랬다.

난쟁이 똥자루만해 가지고서 말이야... 뭐라고뭐라고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웃겼는지... 지금 생각해도 웃긴다. *^^*
참고로 어떤 이들은 웃음과 안 친하던데, 난 웃음을 못 참는 성격이다.
한번은 장례식장에 온 친구녀석이 위로한답시고 우스개몸짓을 펼치는데
웃다 돌아가시는 줄만 알았다.

개인적으로 난쟁이 똥자루라는 말에 애착을 느끼는데...
우선 말 그대로 키가 작고, 성격도 밴댕이 속알딱지 인지라
나를 가리킬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그리고 기억 당하기(?)는 더더더 쉽더라. -_-a
(이참에 블로그 이름도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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