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술 - 그 세번째

Population 2007년 06월 12일 00시


몇몇 자료를 통해 담배와 술 그리고 폐암과 간암에 따른 사망률을 얼렁뚱땅 비교해 보았다.

그런데 간암의 경우는 사망률이 정체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폐암의 경우는 사망률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잠복기(?)가 길어서 시차가 발생하는게 아닐까하고 넘겨집어 보는데...
(설마 생존분석이 필요했다고 말하진 말자!  잊고 지낸지 오래다...)

그런데 지금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년도
간암
폐암
운수사고
자살
1991
23.7
15.2
38.2
9.1
1992
23.8
16.9
34.4
9.7
1993
23.1
17.4
33.0
10.6
1994
23.0
18.8
35.3
10.5
1995
22.0
18.9
38.7
11.8
1996
21.4
19.4
38.3
14.1
1997
21.2
20.8
33.5
14.1
1998
20.0
20.6
25.7
19.9
1999
20.7
22.1
26.3
16.1
2000
21.3
24.4
25.4
14.6
2001
21.3
25.0
21.0
15.5
2002
23.1
26.2
19.1
19.1
2003
22.8
26.4
19.1
24.0
2004
22.6
27.5
17.2
25.2
2005
22.5
28.4
16.3
26.1
※주의 : 해당자료는 인용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위:인구10만명당사망률)

간암이 어떻고 폐암이 어떻고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이글을 보고있는 여러분도 들 것이다.

도대체 지금 우리 사회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자살률은 지난 김영삼 정권 말기 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IMF 금융위기를 일단 정점으로하여 감소하더니만...
김대중 정권 말기에서 현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정확히 노무현 정권 들어서는
간암 사망률을 제치고 계속 증가 추세다.
어쩌면 조만간에 폐암 사망률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 주소 :: http://instatistics.officetutor.org/trackback/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