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스페셜에서 방영한 '야마다 사장, 셀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를 본후
우연히 읽었던 '써머힐'(A.S.니일)의 충격이 다시 떠올랐다.
내용은 대부분 떠오르지도 않고, 아마 넘들과도 다른 생각일텐데...
내가 느낀 건 별거 없다.
내버려둬. 알아서 잘 하잖아.
망나니 마냥 지 멋대로 일거 같지만 용케도 제 갈 길을 간다는건데
(갈지(之)자운동과 비슷하다),
몽둥이로 두들겨야 그것도 마지못해 간다고 생각해왔던 선입견을 완전히 허물어버린 써머힐.
그런데 어제 '야마다 사장...' 은 절대로 '써머힐'에 뒤지지 않았다.
휴가를 많이 주고, 고용도 보장하고, 정기적으로 해외 여행도 가고,
사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성과주의를 배격하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납득이 되겠는데...
선풍기를 동원해 직원 인사발령을 한다는 건 도저히 상상도 않됐고,
더 믿기지 않는건 직원들의 불만도 없어 보인다는거다.
(기본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반대하는 내가 봐도 이건... @.@)
이를 '유토피아 경영'이라고 이름 부치고 있나본데,
'유토피아'하면 난 '유토피아'(토마스모어)에 나오는 화장실에 황금 변기만 떠오르는지... -_-
아마도 며칠은 머리가 띵~~~한 채로 보낼거 같다.
우연히 읽었던 '써머힐'(A.S.니일)의 충격이 다시 떠올랐다.
내용은 대부분 떠오르지도 않고, 아마 넘들과도 다른 생각일텐데...
내가 느낀 건 별거 없다.
내버려둬. 알아서 잘 하잖아.
망나니 마냥 지 멋대로 일거 같지만 용케도 제 갈 길을 간다는건데
(갈지(之)자운동과 비슷하다),
몽둥이로 두들겨야 그것도 마지못해 간다고 생각해왔던 선입견을 완전히 허물어버린 써머힐.
그런데 어제 '야마다 사장...' 은 절대로 '써머힐'에 뒤지지 않았다.
휴가를 많이 주고, 고용도 보장하고, 정기적으로 해외 여행도 가고,
사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 성과주의를 배격하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납득이 되겠는데...
선풍기를 동원해 직원 인사발령을 한다는 건 도저히 상상도 않됐고,
더 믿기지 않는건 직원들의 불만도 없어 보인다는거다.
(기본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반대하는 내가 봐도 이건... @.@)
이를 '유토피아 경영'이라고 이름 부치고 있나본데,
'유토피아'하면 난 '유토피아'(토마스모어)에 나오는 화장실에 황금 변기만 떠오르는지... -_-
아마도 며칠은 머리가 띵~~~한 채로 보낼거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축구 끝나구 늦은시간(?)에 한거같아 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다운받아서 봐야겠습니다.
정말 그렇게 해도 회사가 잘 움직일까 의구심이 가긴 합니다. ^^
그 의구심은 저멀리 던지셔야 충격이 덜 하실겁니다.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도 봤어요. 진급이 한낫 선풍기에 달렸다는게 저로서도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개념잡을 건 잡아야 하지 않나고 생각해 봤습니다.
만약 그 상태에서 나쁜것만 바로 고치면 지금의 회사보다 더 컸지 않았을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