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쌍피

Personal 2008년 10월 12일 17시

넘들 산행기에는 멋진 바위가 보이던데...
그곳이 아마도 이쯤일거 같으나, 동이 터오르기 전에 시작한 산행이라
컴컴한 어둠속에 갖혀 제대로 보지 못한게 많이 아쉽다.
(낮에 올랐다면 오줌 좀 지렸겠다. -_-;;)

그런데 하산 중에 마주친 바위 절벽...
무릉계곡 보다 두타산성으로 이어지는 절벽이 진짜 일품이다.

사진0080

음...
역시 찍사가 별로다.
이런건 눈으로 박아야 제맛이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두타산 및 청옥산 정상 부근에 샘터가 있으나, 가을 가뭄에 모두 말라 있다.
그리고 단풍이 지려면 아직 먼 느낌.
이정표는 잘 구비되어 있으나, 유명세에 비해 능선이 별로다. -_-;;
그리고 친구가 운전을 도맡아 하느라 고생 좀 했을텐데, 산소통을 달고 다니는지
체력 하난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겠다.

트랙백 주소 :: http://instatistics.officetutor.org/trackback/108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