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고 있는 등산화를 언제 샀드라...
아무튼 몇년 됐고, 길도 들일 만큼 들였는데...
모처럼 1,000m 넘는 산을 갔더니만 아 글쎄 뒤꿈치가 모두 까졌다... -_-;;
민둥산에 다녀왔다.
조금 이른 시기라는 점을 생각했으나...
역시나 일렀다.
어느 어르신의 사진기 들여다보며 흉내도 좀 내봤지만...
휴대전화에 달라붙은 사진기에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찍사가 별론가... -_-a
영~ 거시기하다면 눈으로 직접 박아보길 권한다.
그리고 한바퀴 둘러보는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아마도 다음 주말에서 중순 사이면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한다.
아참...
오를 때는 완경사나 급경사 비슷비슷하게 힘들거 같은데...
내려 올땐 완경사 쪽을 이용하는게 무릎이 덜 피곤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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