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사 중 한 토막이다.

- 촛불집회 보도 누가 더 공정했나

01 
※ 주의 : 해당 자료는 인용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상파의 경우는 구분하기 애매하나, 신문사의 경우는 익히 알려지길 
한겨레, 경향은 진보 성향이고 조선, 중앙, 동아는 보수 성향이다.

그리고 예견되듯이 조중동의 불공성에 대한 평가는 타 언론사를 앞서고 있다.
물론 조중동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 조중동 절독운동 국민 절반 "공감한다"

02
※ 주의 : 해당 자료는 인용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언론사 각자의 성향에 따라 사실에 대한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체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자체를 왜곡하면 혼란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입에 담기도 역겨운 고문이라는걸 한번 보자.
고문이 악인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기 때문이지만...
고문은 진실을 밝힐 수 없다는 근본적 한계를 안고 있다.
고문을 통해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았다고 하자.
그럼 그 자백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진실을 숨기려는 피의자로부터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된게 고문일텐데,
결과적으로 그 자백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자기 모순이 발생된다.

언론의 사실 왜곡은 고문과도 같다.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 신뢰 받을 수 없고, 사실을 모르니 진실 찾기는 미궁 속에 빠진다.
즉 사회의 악이다.

그리고 이 선택은 독자와 시청자의 몫이다.
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하며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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